2022-11-22
야외용테이블 배송 부주의로 모서리 일부 파손됨. 플라스틱 재질이라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부스러지는 특성으로 책상판이 약해져 있는 듯 합니다. 강도가 약해서 오래 사용할 수 없을 듯 합니다. 또 배송은 가관입니다. 배달 영업소에서 6~7km 떨어진 시골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연락도 없이 당일 배송이라는 문자만 보낸 뒤 소식이 없어 직접 영업소를 방문해 찾아 갔음. 제품과 배송에 대한 리스크 등에 대해 관리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G마켓 또한 판매자와 택배 업체에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있는데, 그러면 G마켓의 책임은 무얼까요?